[포토] 조국 전 장관 차 닦는 지지자들 2021-09-10 10:3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지지자들이 조 전 장관이 타고 온 차를 닦아주고 있다. 관련기사 소비자원 "양모 이불솜 충전량, 제품별 최대 3배 차이" "첫 차로 완벽한 선택"...실용성·스타일 다 잡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회-화성특례시, 2025년 제1차 당정협의회 실시 [韓 덮친 관세 쓰나미] 車부품도 사정권…열악한 2·3차 협력사 지원책 마련 시급 9조원 규모 'K2 전차' 폴란드 2차 계약 임박…"다음 달 체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