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국 전 장관 차 닦는 지지자들 2021-09-10 10:3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지지자들이 조 전 장관이 타고 온 차를 닦아주고 있다. 관련기사 이스라엘·하마스, 6차 인질 교환···휴전 파기 위기 넘겨 조국, 옥중서신서 "정신 못 차리면 진다, 野 정신 차리고 뭉쳐야" 韓, 작년 초거대 AI 모델 보유 3위...1·2위 미중과 차이 커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20일 오후 2시 10차 변론기일 지정 GTX-A 개통에 미소 짓는 경의중앙선, 문산역세권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 눈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