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서울, 오후 9시까지 632명 신규확진···전날보다 18명↓
2021-09-08 22:00
서울시는 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3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보면 전날(7일) 650명보다 18명 적고, 1주일 전(1일) 557명보다 75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7일 671명, 1일 559명이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만444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