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롯데마트·이마트 등 휴무일은?
2021-09-05 09:10
일요일인 5일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달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 휴업해야 한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취지로 지난 2012년에 도입됐다.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다른 곳도 있다.
이마트 휴무일을 비롯해 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의 자세한 휴무 일정은 각 회사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의 전국 점포 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거리두기 4단계에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며 식당과 카페는 오후 9시까지다.
다만 월요일인 6일부터는 수도권 등 4단계 지역 식당과 카페의 매장 영업 종료 시간은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된다. 또 식당과 카페, 가정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는 다음 달 3일까지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달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 휴업해야 한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취지로 지난 2012년에 도입됐다.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다른 곳도 있다.
이마트 휴무일을 비롯해 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의 자세한 휴무 일정은 각 회사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의 전국 점포 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거리두기 4단계에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며 식당과 카페는 오후 9시까지다.
다만 월요일인 6일부터는 수도권 등 4단계 지역 식당과 카페의 매장 영업 종료 시간은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된다. 또 식당과 카페, 가정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는 다음 달 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