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지검, '역대 최대' 1350만명 투약분 필로폰 밀수 적발 2021-09-01 09:37 신진영 기자 관련기사 "저 마약 했어요" 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에도 불구속 입건 "필리핀서 마약했다" 자수했던 김나정 결국 '양성'...받게 될 처벌은? "마약 투약했어요" 자수한 김나정 아나운서…경찰 조사 결과 '양성' 남경필 만난 '전두환 손자' 전우원…"덕분에 마약 끊었다" [종합] "마약 투약했어요" 셀프 인정한 김나정 아나운서…논란 후 '묵묵부답'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