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지검, '역대 최대' 1350만명 투약분 필로폰 밀수 적발 2021-09-01 09:37 신진영 기자 관련기사 경찰에 '마약 투약' 자수한 30대 래퍼, 식케이 확인 티아라 아름, 마약 투약 루머 셀프 해명하며 남편 저격..."부끄럽지 않게 살아" [포토] '마약투약 혐의' 오재원, 검찰 송치 작년 마약 사범 50%↑…정부, 24시간 상담 서비스 개시 20대女, 강남 호텔서 마약 취한 20대男에게 맞아 사망?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