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지검, '역대 최대' 1350만명 투약분 필로폰 밀수 적발 2021-09-01 09:37 신진영 기자 관련기사 [포토] 노원구, 민-관-경 합동 마약류 이용 성범죄 근절 캠페인 진행 [특징주] 비보존 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식약처 승인 소식에 '上' '마약 투약 혐의' 前 국가대표 오재원, 2심도 징역 2년 6개월 강남 '마약음료 제조' 주범, 항소심도 징역 23년 트럼프 2기 마약단속국장 지명자, 3일 만에 자진사퇴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