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남양유업 매각 무산…홍원식 회장, 계약 해제 통보 2021-09-01 08:23 조재형 기자 [속보]남양유업 매각 무산…홍원식 회장, 계약 해제 통보 관련기사 홍원식 회장, 결국 남양유업 떠났다…최대주주 '한앤코'로 변경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매각무산 책임' 300억대 위약벌 소송 패소 '남양유업 주식양도' 1심서 한앤코 승소...홍원식 회장 측 "즉시 항소할 것" [특징주] 남양유업, 최대주주 홍원식→한앤코 변경 소식에 6%↑ [2023 국감] 홍원식 하이투자證 대표 "'PF 꺾기 의혹 사실 아냐" 조재형 기자 gri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