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링크 주가 13%↑…지난해 매출액 635억 2021-08-31 13:36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보링크 주가가 상승 중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보링크는 이날 오후 1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원 (13.39%) 오른 2710원에 거래 중이다. 다보링크는 지난 13일 유안타제6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2000년 설립된 다보링크는 초고속 유선통신 단말기 제조와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통신장비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635억원, 영업이익은 55억원이다. 관련기사 [밸류업 2기 시동] 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 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 게임주, 실적 발표 후 주가 '훨훨'… 신작 출시 기대감 UP SK證 "NH證 주가, 주주환원·성장 간 균형이 관건"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