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무부 '전자발찌 범죄' 사과 2021-08-30 12:2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내 법무부 의정관에서 전자감독대상자 전자장치 훼손 사건 경과 및 향후 재범 억제 방안 관련 브리핑을 하던 중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딥페이크 허위영상물은 명백한 범죄"...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챌린지 동참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발의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법', 국회 본회의 통과 국방부 "북한군 전투 참여,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행위" 안양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펼쳐 [전문] 변우석, 악플러와 전쟁 선포…"악질 범죄 법적 조치 위해 고소장 제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