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무부 '전자발찌 범죄' 사과 2021-08-30 12:2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내 법무부 의정관에서 전자감독대상자 전자장치 훼손 사건 경과 및 향후 재범 억제 방안 관련 브리핑을 하던 중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금감원, 이달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예방' 집중 홍보활동 진행 보이스피싱·보험사기 범죄 양형 기준 손본다 '범죄도시4' 개봉 5일째 400만 돌파…"관객들이 주인공" '범죄도시4' 개봉 4일 만에 320만 돌파…시리즈 일일 최다 관객수 기록 '범죄도시4' 개봉 7일 만에 500만 돌파…'파묘' 보다 빠르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