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약 인정' 비아이 "바보 같은 잘못" 선처 호소 2021-08-27 14:4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가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노원구, 민-관-경 합동 마약류 이용 성범죄 근절 캠페인 진행 [특징주] 비보존 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식약처 승인 소식에 '上' '마약 투약 혐의' 前 국가대표 오재원, 2심도 징역 2년 6개월 강남 '마약음료 제조' 주범, 항소심도 징역 23년 트럼프 2기 마약단속국장 지명자, 3일 만에 자진사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