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 김 "한미훈련 방어적…언제 어디서든 북한 협상 상대 만날 것" 2021-08-23 11:16 박경은 기자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