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1729명, 2주만에 주말 최다 기록…33일째 네 자릿수 2021-08-08 09:34 전환욱 기자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주말인 7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환욱 기자 sot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