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2020] 우상혁, '해맑은 미소'

2021-08-03 19:07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35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4위를 차지한 우상혁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우상혁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