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2020] 안산·김제덕 '금메달이 다섯개!' (포토) 2021-08-02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 안산(왼쪽), 김제덕이 1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22일 도쿄서 개최...경제협력 등 논의 뉴욕·도쿄처럼 '서울형 용적이양제' 도입 박차…"도시공간 혁신적 배분" 도요타, 도쿄돔 15개 면적 미래도시 '우븐시티' 공개 '320억 사나이' 김혜성, 도쿄행 불발…트리플A서 시즌 시작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5년째 줄며 2만명 ↓…청년 비중 2020년 이후 최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