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2020] 동메달 포효, 그 중심에 박상영 (포토) 2021-07-30 19:4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박상영이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꺽은 뒤 포효하고 있다. 관련기사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5년째 줄며 2만명 ↓…청년 비중 2020년 이후 최저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서울·도쿄타워 동시 점등한다 [아주 이슈] 50세 도전한 도쿄대 당당히 합격한 마유미씨의 이야기 [주목 이 선수!] '적응력'이 강점, 살아나는 김혜성…'아웃맨 언질 파동' 속 도쿄행 1자리 무력 시위? 北, 日에 도쿄 대공습 조선인 피해 배상 촉구…"반인륜적 악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