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2020] 동메달 포효, 그 중심에 박상영 (포토) 2021-07-30 19:4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박상영이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꺽은 뒤 포효하고 있다. 관련기사 작년 11월까지 나라살림 81.3조원 적자…2020·2022년 이후 세번째 [ASIA Biz] 日 항공사 '하늘 나는 차' 2027년 상용화…도쿄서 나리타 공항 10~20분 토요타 가주 레이싱, 도쿄 오토살롱 참가…아키오 회장 연설도 中 CMG, 왕이 정치국 위원, '베이징-도쿄 포럼'에 영상 축사 발표 한 총리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 2020년 수준 동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