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산, 개인전 금메달 획득…올림픽 양궁 부문 사상 첫 3관왕 2021-07-30 16:58 이동훈 기자 안산[사진=연합뉴스 제공]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부문 여자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이 30일 오후 4시 45분(현지시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렸다. 금메달 결정전 결과 안산(20)이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양궁 부문 3관왕에 올랐다. 관련기사 [도쿄올림픽 2020] 2024 하계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포토) [도쿄올림픽 2020] 굳은 표정의 강백호 (포토) [도쿄올림픽 2020] 눈시울 붉어진 김연경 (포토) [도쿄올림픽 2020] 강백호 태도에 日 언론 "벤치에 앉아 껌 씹으며..." [도쿄올림픽 2020] 웃을 일 없던 요즘, 그대들 아름다운 도전에 행복했다 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