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서', 식지 않는 도심

2021-07-22 17:00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연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악팔각정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붉게 물들어 있다.

열화상 카메라 사진은 온도가 높은 곳은 붉은색,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