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시장, '시민 안전 위해 쌍방향 소통 가능한 IP비상벨 설치'

2021-07-20 14:52
관내 142개 비상벨 IP비상벨로 전격 교체

김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과천시 제공]

김종천 경기 과천시장이 20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쌍방향 소통 가능한 IP비상벨을 설치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시장은 IP비상방송시스템 설치사업을 추진해 관내 142개 비상벨을 IP비상벨로 교체했다.

IP비상방송시스템은 위급시 IP비상벨을 눌러 CCTV관제센터와 실시간, 쌍방향으로 대화를 나누며 비상상황에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송설비로 도비·시비 사업으로 추진됐다는 게 김 시장의 전언이다.

비상벨은 관내 공원 등 주민들이 위급상황 시 CCTV관제센터에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설치돼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

김 시장은 이번 ‘IP비상방송시스템 설치사업’을 통해 142대의 비상벨을 기존보다 음질이 좋고, 반응속도가 빠른 IP비상벨로 교체함으로써, 관내에는 총 192대의 IP비상벨을 설치·운영하게 됐다.

특히, IP비상벨은 야간 응급상황시에도 눈에 잘 띌 수 있게 주변부를 조명처리 한 게 특징이다..

한편 김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CCTV카메라 성능을 개선·신규 설치하며, IP비상방송시스템 활용 방안에 대해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