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여성가족부와 선진국 2021-08-13 10:06 윤은숙 국제경제팀 팀장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기준 한국은 선진국이 됐다. 그러나 최근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디지털 성범죄 보고서 속 한국은 형편없는 후진국이다. 성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가 절실하다. 관련 기관에 힘을 더 실어줘야 하는 시기다. 그렇다면 이 일을 맡은 곳은 어디? 여성가족부다. 관련기사 [동방인어] '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 [동방인어] 공수레 공매도 [동방인어] 청년을 위한 부동산 대책이 필요하다 [동방인어] 그들만의 돈잔치 [동방인어] 핀테크 기업에 부는 역풍 윤은숙 국제경제팀 팀장 kax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