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르마체인 시세 32% 상승...'전자계약·데이터 저장소 위한 암호화폐' 2021-07-05 07:10 전기연 기자 [사진=피르마체인 코인] 피르마체인 코인이 강세다. 5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 7분 기준 피르마체인 코인은 전일대비 32.79% 상승한 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르마체인 코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 데이터 저장소를 위한 암호화폐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특성을 이용해 위변조 문제를 해결, 비용절감 및 전자계약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개발됐다. 관련기사 비트코인, 美증시 약세·트럼프 승률 하락에 급락...7만달러선 붕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 고용 보고서 발표 앞두고 '5만8000달러'서 혼조세 트럼프 "미국을 가상화폐 수도로"...본인 NFT도 제작 부침개 뒤집듯 바뀌는 권도형 한국 송환…몬테네그로 대법 다시 '보류' 결정 '반전의 거듭' 권도형 한국행 또 제동?…몬테네그로 검찰 이의제기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