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같은 해운대 파도 2021-07-0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부산지역 해수욕장 전면 개장 첫 주말인 4일 해운대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해안을 덮치고 있다. 이날 파도 영향으로 수영 금지가 내려졌다. 부산은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됐으나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에서는 4인까지만 모임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부산소식] 기장군, 어린이 독서프로젝트 '천 권의 그림책' 추진 外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25회 코리안오크스 대상경주 개최 [부산소식] 부산항만공사,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사내 행사 개최 外 [부산도시공사 소식]부산도시공사, 민간업체 계약분쟁 '이의신청 제도' 시행 外 부산 북항재개발, 특급호텔→생활숙박시설 변경…감사원 "특혜 제공"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