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무협 회장, 정태순 해운협회 회장과 만나 해운대란 해결책 논의 2021-06-21 15:30 윤동 기자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왼쪽 둘째)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태순 한국해운협회 회장(왼쪽 셋째)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 회장은 최근 해운대란으로 수출입 물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역업계의 애로 사항을 전달하는 동시에 선·하주 상생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관련기사 李, 이번엔 무역협회 간담회…"신산업 네거티브 규제 전환해야" 무역협회 찾아간 안덕근 산업부 장관 "수출이 곧 민생...민·관 원팀으로 노력" 무역협회 "尹 규제혁파·첨단산업 지원 약속 환영" 무역협회, 94개 중소·중견기업과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가 무역협회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트렌드, 기업 유연성 높여야" 윤동 기자 dong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