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주가 9.5%↑'··외국인 매수세에 강세 보여
2021-06-18 13:5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화장품 제조업체 에이블씨엔씨 주가가 급등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6분 기준 코스피에 상장된 에이블씨앤씨 주가는 전일 대비 9.5%(1050원) 오른 1만21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1만1050원이다.
이날 에이블씨앤씨 주가 급등세는 외국인 매수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에이블씨앤씨는 4거래일 연속 외국인이 매수세를 보이면서 주가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에이블씨앤씨는 화장품과 생활용품 제조 판매업 및 화장푼 유통 판매 업체이며 미샤, 어퓨, 미팩토리 등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에이블씨앤씨 매출액은 3075억원, 영업손실은 680억원, 당기순손실은 97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66억원, 영업손실은 60억원, 당기순손실은 36억원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6분 기준 코스피에 상장된 에이블씨앤씨 주가는 전일 대비 9.5%(1050원) 오른 1만21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1만1050원이다.
이날 에이블씨앤씨 주가 급등세는 외국인 매수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에이블씨앤씨는 4거래일 연속 외국인이 매수세를 보이면서 주가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에이블씨앤씨는 화장품과 생활용품 제조 판매업 및 화장푼 유통 판매 업체이며 미샤, 어퓨, 미팩토리 등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에이블씨앤씨 매출액은 3075억원, 영업손실은 680억원, 당기순손실은 97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66억원, 영업손실은 60억원, 당기순손실은 36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