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마블 IP 신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 29일 베일 벗는다
2021-06-15 10:49
넷마블은 오는 29일 서울시 구로구 신사옥에서 마블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 자리에서 게임에 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한다. 미디어 쇼케이스는 넷마블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인 이번 신작은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코믹스 세계관과 최대 50인까지 참가 가능한 대규모 동시접속 전장 등이 특징이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위기에 빠진 세계를 영웅들이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요 스토리는 마블 코믹스의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등을 집필한 마블의 유명 작가 ‘마크 슈머라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회사는 이 자리에서 게임에 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한다. 미디어 쇼케이스는 넷마블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인 이번 신작은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코믹스 세계관과 최대 50인까지 참가 가능한 대규모 동시접속 전장 등이 특징이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위기에 빠진 세계를 영웅들이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요 스토리는 마블 코믹스의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등을 집필한 마블의 유명 작가 ‘마크 슈머라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