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우디 RS Q8' 출시…1억7202만원
2021-06-11 14:14
아우디코리아는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아우디 RS Q8'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우디 RS 모델의 첫 대형 SUV인 더 뉴 아우디 RS Q8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8초가 걸린다. 최고 속도는 시속 305㎞다.
4.0ℓ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변속기가 탑재돼 최대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81.58㎏.m의 성능을 낸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6.6㎞/ℓ다.
초음파 센서로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안전·편의 기능이 탑재됐다.
실내에는 12.3인치형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뱅앤드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가격은 1억7202만원이다.
아우디 RS 모델의 첫 대형 SUV인 더 뉴 아우디 RS Q8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8초가 걸린다. 최고 속도는 시속 305㎞다.
4.0ℓ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변속기가 탑재돼 최대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81.58㎏.m의 성능을 낸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6.6㎞/ℓ다.
초음파 센서로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안전·편의 기능이 탑재됐다.
실내에는 12.3인치형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뱅앤드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가격은 1억7202만원이다.
아우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아우디 RS Q8'.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