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후손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나라 물려주자"
2021-06-06 15:25
희생정신으로 어려운 난관 헤처 나가야
최 시장이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추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최 시장은 만안구 안양5동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현재의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면"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 속에 전몰군경 유족회와 미망인회 대표, 보훈·군경관련 단체 등이 참석하에 진행됐다.
[사진=안양시 제공]
[사진=안양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