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기숙학교에 자가검사키트 도입 시범 2021-06-04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서울시가 기숙학교 19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도입 시범 사업을 실시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로봇고등학교에서 자가 검사를 마친 학생이 음성 반응을 보이는 테스트기를 확인하고 있다. 관련기사 검찰, 명태균 수사 관련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조사 광양제철소, 배려계층 아동에 '희망키트' 전달 "서울시, 외국인 규제 철폐 토론회...비자제도, 정부와 협의 개선키로" 서울시, 이주여성 출산·검진 지원 확대 서울시, 탄핵 선고일 앞두고 안전 대책 강화… 헌재 주변 따릉이 철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