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신 접종 이어지자 타이레놀 '인기' 2021-06-03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광주 북구 관내 한 약국에서 약사가 타이레놀 보유량을 확인하고 있다. 타이레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발열 등 부작용에 효과가 있어 일부 지역에서도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GC녹십자,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 임상 1‧2상 승인 자영업자 석 달 새 30만명 가까이 증발…코로나 팬데믹 수준 '급감' 민주 박희승, '대상포진·HPV 백신 남성 지원법' 발의 SK바사,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남반구 출하 개시…75만 도즈 규모 [종합] 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