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얼굴 가린 공군 여성 부사관 성추행 혐의 장모 중사 2021-06-03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장모 중사가 2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 압송됐다. 사진은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들어가는 모습. 관련기사 신임 국방과학연구소장에 이건완 예비역 공군 중장 유영재 "전 처형 성추행 절대 안 했다...선우은숙도 삼혼 알아" 경찰, 허경영 '성추행 피소' 관련해 하늘궁 압수수색 실시 '동료들 성추행' 의혹받은 예비 검사 연수원서 쫓겨났다 한미 공군, 군산기지서 연합편대군종합훈련…항공기 100여대 참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