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드기지 입구서 반대 측-경찰 대치 2021-05-31 10:0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31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기지 입구에서 사드 반대 집회에 참여한 주민, 시민단체 회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관련기사 닛산 CEO "멕시코 생산기지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할 수도" 北 "美 무기 매각 책동에 韓, 반공 전초 기지 전락" '한국형 사드' L-SAM 양산 본격화…2027년 배치 시작 검찰, 성주사드 반대 단체 압수수색 김태흠 충남도지사, 美 찾아 외자유치·시장개척 전진기지 가동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