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톨코인 시세 13% 상승...'1300원 넘을까' 2021-05-30 10:49 전기연 기자 [사진=그로스톨코인] 그로스톨코인 시세가 강세다. 30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10시 26분 기준 그로스톨코인은 13.33% 상승한 1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로스톨코인은 그로스톨이라고도 불리며, 네덜란드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개발된 암호화폐다.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가 발표한 새로운 해시 알고리즘을 사용함으로써, 에이식(ASIC) 채굴기를 사용한 채굴이 어려우며, GPU를 통한 채굴만 허용하고 있다. 관련기사 美상무장관 지명자의 투자회사, 자금세탁 의혹 가상화폐 업체와 협력 '비트코인 대통령' 트럼프, 백악관 가상화폐 전담직 신설 검토 美 대선 격전지 된 가상화폐…트럼프, 해리스에 케네디까지 트럼프, 27일 비트코인 콘퍼런스 참석...겹호재에 가상화폐 시장 '들썩' 비트코인, 10만달러 목전...가상화폐 규제하던 美SEC 위원장 사퇴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