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군 5주기’ 하루 앞둔 구의역 2021-05-28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전철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사망한 '구의역 김군' 5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스크린도어에 김군을 추모하는 글들이 붙어 있다. 관련기사 서울시, 200억원 투입해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사업 추진 文, 卞 향해 “구의역 발언, 비판받을 만…주택 정책 임무 완수하라” 서울교통공사 노조 22일 무기한 총파업선언..."안전 외주화, 제2의 구의역 참사 일어날 것" 구의역 망언 사과한 변창흠 “지난 인생 되돌아봐…유가족에 죄송” [속보] 文대통령, 변창흠에 “구의역 김군 발언, 충분히 비판받을 만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