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라산 중턱에 방치된 BMW 전기차 2021-05-26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중산간 초지에 렌터카로 쓰이던 BMW 전기차인 i3 수십대가 방치돼 있다. 관련기사 송명달 해수차관, 제주 어선 전복 사고 피해 가족에 위로..."불편 없도록 지원" [속보] 해경 "제주 해상서 10명 탄 어선 전복…인명피해 확인중" 위(WE)호텔 제주, 한라산에서 즐기는 '벚꽃' 절경 제주항공, 지난해 영업익 799억...전년비 53% 감소 [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제주·전남·경남 비 예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