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라산 중턱에 방치된 BMW 전기차 2021-05-26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중산간 초지에 렌터카로 쓰이던 BMW 전기차인 i3 수십대가 방치돼 있다. 관련기사 [위기의 제주] 착한가격 가게 검색 서비스·여행금 지원 시작 [위기의 제주] 잇따른 외국인 범죄… 무사증 제도 '도마위' [위기의 제주] 내국인 발길 뚝…한달살이 로망 사라지고 '폭싹 망하겠수다' 기후변화 최전선 제주에서 지속가능 수산업 논의한다 BMW, 첫 전기 SAC '뉴 iX2 eDrive20' 국내 출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