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아까운 저축은행 고금리 특판

2021-05-25 08:00

[사진=연합뉴스]


저축은행 업계가 최근 고금리 특판을 잇따라 내놨다.

SBI저축은행은 오픈뱅킹 출시 기념으로 금융플랫폼 사이다뱅크 전용 '행운금리 적금' 특판을 진행 중이다. 기본금리 연 1.2%에 만기 우대금리 연 0.4%포인트, 행운상자 우대금리 최대 연 2.4%포인트를 포함해 최대 연 4%까지 받을 수 있다.

오는 7월19일까지 선착순 2만명에게 판매하며, 판매수량 달성 시 종료된다. 매월 발생하는 행운상자를 터트려 추가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카카오톡으로 상품을 친구에게 공유하면 매월 최대 3개까지 받을 수 있다. 행운상자를 터트려서 받은 우대금리를 만기까지 누적해 적립해 나가는 방식이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최대 연 6.0%의 금리를 제공하는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인 '애큐온다모아자유적금'을 선보였다. 계약기간은 12개월, 월 납입한도는 20만원이다. 2만 계좌 한정으로 판매한다.

기본금리 연 2.5%에 적금 가입부터 만기 시까지 애큐온저축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를 유지하면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시 마케팅에 동의해 만기까지 유지하면 1.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또 적금 만기 시까지 애큐온저축은행 오픈뱅킹의 '잔액모으기'를 통한 납입 횟수가 6회 이상이면 연 1.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잔액모으기란 다른 금융사 계좌의 잔액을 애큐온저축은행 계좌로 입금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애큐온저축은행은 별도 우대금리 없이 최대 1000만원까지 연 1.6%의 기본금리를 제공하는 요구불 예금 상품인 '애큐온다모아자유예금'도 함께 선보였다.

KB저축은행은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최대 연 4.0%의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 등을 선보였다. KB저축은행은 지난 6일 자체 모바일 플랫폼 '키위뱅크'에서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가입기간은 12개월, 월 납입한도는 20만원이다. 기본금리는 연 1.5%이며, 오픈뱅킹에 등록된 타행 입출금 계좌에서 1회차 신규 납입금을 내고 만기 때까지 오픈뱅킹 서비스를 유지하면 2.0%포인트를 우대한다. 또 키위입출금통장에서 10회 이상 자동이체할 경우 0.5%포인트를 추가로 우대해준다. 여기에 리브메이트 포인트를 자동이체 납입회차에 따라 차등지급해 최대 5000 포인트(1포인트=1원)를 특별 적립해 준다.

모아저축은행은 '생일축하 정기적금', '12간지 정기적금'을 내놨다. 생일축하 정기적금은 5월이 생일인 아이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5월이 생일인 고객에게 연 2.5% 금리를 준다. 생일 전후 10일간 가입할 수 있다. 12간지 정기적금은 연 2.5% 금리를 제공한다. 매월 30만원 이상 납부할 수 있으며 소띠가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아이사랑 정기적금'을 판매 중이다. 만 10세 이하 자녀를 둔 부부나 임산부가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3%로 웰컴저축은행 자유입출금 계좌에서 자동이체 시 우대금리가 1%포인트 추가된다. 단 12개월간 8회 이상 자동이체 실적을 충족해야 한다. 매월 납부금액은 최대 10만원으로 영업점과 자체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입 가능하다. 가입에는 가족관계증명서 혹은 임신확인서가 필요하다. 앱을 이용하는 경우 문서를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