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스크 한마디에 요동치는 비트코인 시세 2021-05-17 11:1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결제 중단에 이어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모두 처분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트윗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8% 이상 하락했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9.7만 달러선으로 하락…10만 달러 전 '숨 고르기' [속보] 비트코인, 상승 흐름 계속…9만 6000달러도 돌파 트럼프 '실세' 머스크, 美 대선 후 자산 116조원 늘어 비트코인 9만7000달러도 뚫었다…또 최고가 경신 비트코인 9만6000달러 돌파…"10만달러 넘본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