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근하는 김진욱 공수처장과 조희연 교육감 2021-05-11 09:4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 교사 부당 특별채용 부당 의혹에 첫 사건번호를 부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김진욱 공수처장(왼쪽 사진)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오전 과천 공수처와 서울시교육청으로 각각 출근하고 있다. 관련기사 공수처 "채상병 사건 상당부분 조사 이뤄져...대통령실도 수사할 것" [속보] 공수처, 수사자료 유출한 전직검사 '공무상비밀누설'로 기소 尹대통령, 공수처 검사 4명 임기연장...만료 이틀 앞두고 "공수처 통신조회로 사찰당했다"...한변, 국가에 손배소 2심도 패소 민주, '김건희 불기소'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공수처 고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