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압수수색 관련 입장밝히는 박상학 대표 2021-05-06 16:1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6일 서울 시내 사무실 앞에서 경찰의 압수수색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대표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관련기사 공군, 오폭 사고에 항공기 '비행 제한'…대북 감시 등 필수전력 제외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트럼프, 美日회담서 비핵화·대북협상 의지 재확인 外 "北과 잘 지내면 큰 자산"…트럼프, 美日회담서 비핵화·대북협상 의지 재확인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개시…CP·전단채 투자자 손실 우려 과방위, 부정선거론·계엄사태 與野 충돌..."尹 내란수괴" "李 대북불법송금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