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홀딩스우 29% 상승...윤석열 전 총장 때문? 2021-05-04 11:29 전기연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노루홀딩스우 주가가 상승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6분 기준 전일대비 노루홀딩스우는 29.92%(2만2200원) 상승한 9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루홀딩스우 시가총액은 179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1191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노루홀딩스우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다. 윤 전 총장의 부인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의 후원사로 알려지면서부터다. 관련기사 파월 의장 "올해 인플레 안정, 확신까진 더 오래 필요"..."인상 고려는 안 해" 현대차그룹, 시총 100조 시대 열었다...글로벌 완성차 시총 톱 5 진입 [특징주] 레이저옵텍, 세계 최초 혈관용 라만 레이저 관련 SCI급 논문 발표에 '강세' 해외 사모펀드들 금융지주 하락에 '베팅'...금융권 "기업체질 개선 적기" [공시학개론] 액면가 100원?·유증도 못한다고?…액면가가 뭐길래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