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불가리스 사태' 관련 사퇴 2021-05-04 10:3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 남양유업, 새 슬로건·CI '건강한 시장' 공개..."브랜드 혁신 지속" 남양유업, 2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지속" 남양유업, 2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 친화 정책 강화" 정명근 화성시장,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로부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감사패 받아 [특징주] 남양유업, 200억 자사주 매입 소식에 4%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