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루 앞둔 아카데미 시상식 2021-04-26 00:01 유대길 기자 [EPA=연합뉴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25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한 직원이 레드카펫을 점검하고 있다.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는 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온스콜라, 로렐스프링스스쿨·노스스타아카데미 이어 ASU Prep Digital과 파트너십 체결 한국재능기부협회, '제36차 2024년 하반기 재능나눔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 개최…정운찬 등 참석 한전 국내외 HRD 시상식 석권…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 지역사회 발전 기여한 청소년들 격려 NH농협은행, 제11회 '자랑스런 농식품기업 상' 시상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