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성장형 도시에 몰리는 눈길…'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주목

2021-04-23 11:01
인구 유입 가능한 개발 호재↑…성장 가능성 등 잠재가치 때문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27일 당첨자 발표…다음달 10~14일 정당 계약 진행

[사진=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저출산과 고령화, 1~2인 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지속해서 늘어나는 '인구 성장형 도시'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구 증가는 기반 시설 확대와 지하철, 광역버스 등 교통여건 개선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먼저 수도권에서 10년 이상 지속해서 인구가 늘고 있는 곳이 주목받고 있는데, 이런 지역은 성장 및 발전 가능성이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인천 서구·중구, 경기 화성, 김포, 남양주는 큰 폭의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지역은 신도시와 택지지구 등 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진 데다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개발 계획들이 가시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인천 서구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선, 검단~경명로간 도로, 검단~드림로 간 도로 등 교통 편의성 증대로 집값 상승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등 인천 서구에 분양하는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금성백조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6~102㎡, 총 1172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별로는 △76㎡ 214가구 △84㎡A 510가구 △84㎡B 75가구 △102㎡A 224가구 △102㎡B 149가구로 구성됐다.

검단신도시 관문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2023년에 개통 예정인 검단-경명로간 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의 접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검단신도시에 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개통 예정돼 있어 완공시에는 계양역에서 마곡까지 10분대, 서울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선황댕이산∙계양산∙경인 아라뱃길 수변공원 등이 있고, 단지는 조경면적 법정기준치인 15% 대비 30% 이상 높은 조경률(45.22%, 약 2만9,813㎡)로 조성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도 예상된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 또 각 학교는 단지 입주 이전에 개교할 예정이며, 유치원과 인천영어마을도 가깝다.

가구 내부에는 드레스룸, 알파룸, 현관창고, 주방팬트리 등(가구별 상이)이 배치돼 수납 활용도를 높였다. 또 1층 가구를 약 1m 높게 설계해 우수한 프라이버시를 확보했으며, 각 가구에는 2.4m의 천장 높이로 개방감도 갖췄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수도권 공공택지의 새 아파트지만, 거주 의무 기간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국토교통부의 주택법 시행령에 따르면, 수도권 공공택지에 분양되는 단지의 분양가가 인근 주택매매 가격의 80% 미만이면 5년, 80% 이상~100% 미만은 3년의 거주의무기간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100% 이상이면 거주의무 기간이 없다.

전매 제한 기간도 상대적으로 짧다. 투기과열지구에서 인근 시세의 100% 이상 공급되는 수도권 단지는 전매 제한이 5년이지만, 80~100% 미만과 80% 미만으로 공급되는 단지는 전매 제한이 각 8년과 10년이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의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 일원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만 운영한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