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5.99% 상승..."2분기 전기차 전용 플랫폼 도입 수혜 기대" 2021-04-08 14:46 전기연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현대모비스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후 2시 36분 기준 현대모비스는 전일대비 5.99%(1만 8000원) 상승한 31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NH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올해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도입에 따라 2분기부터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사업 성장 모멘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br style="color: rgb(28, 28, 28); font-family: " noto="" sans="" kr",="" "titillium="" web",=""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 "nanum="" dotum,="" cwtexhei,="" "jeju="" sans-serif;="" 관련기사 [종합] 반도체 흑자 전환...삼성전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이끌어 롯데관광개발, 재무구조 개선 성공…1조8400억대 자산 재평가 [ASIA Biz] 34년 만의 증시 신고가ㆍTSMC 공장 준공…日경제, '쇼와의 저주' 풀리나 닛케이지수 역대 최고치에도 무덤덤한 日…'잊을 수 없는 버블의 기억' 카카오, 하루에 5% 가까이 급락… 실적 먹구름에 개미들도 떠난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