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Style 조선일보의 세라젬 에디션 지면을 통해 세라젬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Style 조선일보는 럭셔리 브랜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조선일보의 타블로이드 잡지다.

세라젬 측은 척추 의료가전을 비롯해 휴식가전, 청정가전,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 프로그램 등 토털 홈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는 세라젬의 모습을 이번 세라젬 에디션에 담았다고 전했다. 세라젬은 화보 형식으로 자사의 주력 제품을 소개하면서 '건강은 집에서부터'라는 철학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세라젬은 이번 에디션에 마스터 V4와 파우제, 세라봇을 담았다. 척추 의료가전인 마스터 V4는 세라젬의 주력제품으로, 최근 비대면 효도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국내 식약처를 비롯해 미국 FDA에서 통증 완화 효과를 인정받으면서 척추 관리가 필요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큰 인기다. 안마의자이자 1인용 소파 겸용인 파우제도 활용도가 높아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물걸레 로봇청소기 세라봇도 국내 최초로 99.9% 효과를 입증받은 안심 살균수로 청정가전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이번 에디션에는 이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해 맞춤형 영양 관리를 돕는 세라메이트에 대한 내용도 실렸다. 해당 잡지 기자가 세라젬 웰카페에서 세라젬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체험기도 이번 에디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라젬 에디션은 9일 발행하는 Style 조선일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