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대우정보, 이창열 신임 대표 선임
2021-04-01 22:17
메타넷대우정보는 이창열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창열 대표는 21년간 국내외 다양한 산업의 기업 IT 전략, 컨설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이끈 IT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2000년 한국IBM에서 컨설팅을 시작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컨설턴트, 커니(Kearney) 상무 역할을 거쳤다. 메타넷 그룹 계열사 넥스젠NCG와 메타넷글로벌 대표직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는 메타넷대우정보(구 '대우정보시스템') 전략기획실장, 전략기술부문장, 공공부문장 업무를 수행했다.
메타넷대우정보는 이 대표 선임을 통해 회사의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공공, 금융, 제조 등 전 산업군에 걸친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민첩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경영, 컨설팅, IT 분야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기업과 공공 기관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며 "메타넷대우정보를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선두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열 대표는 21년간 국내외 다양한 산업의 기업 IT 전략, 컨설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이끈 IT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2000년 한국IBM에서 컨설팅을 시작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컨설턴트, 커니(Kearney) 상무 역할을 거쳤다. 메타넷 그룹 계열사 넥스젠NCG와 메타넷글로벌 대표직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는 메타넷대우정보(구 '대우정보시스템') 전략기획실장, 전략기술부문장, 공공부문장 업무를 수행했다.
메타넷대우정보는 이 대표 선임을 통해 회사의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공공, 금융, 제조 등 전 산업군에 걸친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민첩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경영, 컨설팅, IT 분야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기업과 공공 기관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며 "메타넷대우정보를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선두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열 메타넷대우정보 대표. [사진=메타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