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13일 'CJ화이트햇' 결과공유회

2021-04-01 21:56

CJ올리브네트웍스의 화이트해커들이 각종 사이버 공격 차단을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모습.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오는 13일 온라인 세미나 형식으로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강화 프로그램 'CJ화이트햇(CJ White Hat)' 결과공유회를 진행한다.

CJ화이트햇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중소기업에 정보보호 점검과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처음 시작됐다. CJ화이트햇 결과공유회는 사이버위협이나 보안문제를 경험했던 중소기업 관계자뿐 아니라 평소 중소기업 정보보호 문제 해결에 대해 관심을 가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11일까지 온라인행사플랫폼 이벤터스에서 참가신청 후 13일 오후 2시부터 이벤터스와 CJ올리브네트웍스 공식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행사 1부에서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화이트해커가 CJ화이트햇 1기 컨설팅 결과와 시사점을 공유한다. CJ화이트햇 2기 기업 모집 요강과 응모 방법, 지원 내용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영 CJ올리브네트웍스 정보보호센터장이 CJ그룹의 정보보호 서비스 현황을 소개하고,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중소기업 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중소기업의 사이버보안 실태와 해결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등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보호 트렌드와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강화, 어떻게 해야하나'를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권준 보안뉴스 편집국장, 이중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장, CJ화이트햇 1기에 참여한 신윤예 공공공간 대표 등이 중소기업 현장에서의 보안 이슈,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들에 대해 논의한다.

웨비나 참가자들은 라이브 방송 중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문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변 받을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코로나19로 언택트가 뉴노멀이 되면서 사이버위협이 더욱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중소기업의 부족한 인원과 예산 등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정보보호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여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