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교통공사 '재정난·국비 지원' 호소 2021-04-01 16:48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공사 캐릭터 '또타'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및 지하철 무임수송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관련기사 '나눔 실천'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세계적십자의 날' 감사패 [김정훈의 車림표] "알고 타면 더 재밌다"...'지하철 역사'를 한눈에! 지하철 1호선 의왕~당정역 구간 인명 사고...화서·당정역 무정차 2024 대구마라톤대회, 차 없는 날로 '내 집 앞 우회도로 및 지하철 이용' 지하철 승강장에 스티커 수백장 붙인 전장연 대표 무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