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여운 '또타'인형 2021-04-01 16:38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만우절인 4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지하철 재정난·무임수송 국비보전 호소 이벤트' 일환으로 서울교통공사 캐릭터 '또타'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및 지하철 무임수송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관련기사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도시공사 설립 보류...미래 발전 시계 멈춰" 과천도시공사, 기능연속성계획 도입 선포식 개최 LH, GS건설·동부건설 1년간 공공공사 입찰 제한 의왕도시공사, 왕송후수캠핑장 등 이용객 대상 후기 이벤트 진행 미래 주택인재 찾는다...SH공사, 신입사원 45명 공개채용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