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이세돌과 힐링캠프 진행하는 박영선 2021-04-0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서울 관악구청 앞에서 열린 '박영선의 힐링캠프' 유세에서 이세돌 전 바둑 프로기사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오세훈, 헌재 인근 야당 천막에 "필요한 모든 조치 검토" 오세훈 "바이오산업,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오세훈, "헌재의 실체적 절차적 '흠결', 사회적 갈등 야기"...탄핵 심판 절차 비판 오세훈 "비전 전략서 출간..조기대선 행보 맞아" 오세훈, "중장년 소득 공백 메우는 '계속고용제' 도입...내년 1월부터 시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