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박영선 편의점 야간 알바, 오세훈 지하철 방역…첫 선거운동

2021-03-25 08:47

[사진=연합뉴스]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첫 선거운동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마포구 홍대 앞 한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왼쪽),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지하철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