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첫 선거운동으로 편의점 야간 알바 체험하는 박영선 2021-03-25 08:2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첫 선거운동으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마포구 홍대 앞 한 편의점에서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관련기사 오세훈 "민주당, '예산 농단' 망나니 칼춤 거두라" 오세훈, 공관정치 지적에 "흠집 내기 용납 안 해" 서교공 노조 "오세훈, 엉터리 구조조정 즉각 중단하라"...내달 6일 지하철 총파업 예고 오세훈 "美 트럼프 정부효율부 신설...남일 아냐" 오세훈, 이재명 '공직선거법' 유죄 선고에 "당연한 원칙 확인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