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M’ 대만·일본 서비스 개시... 첫 글로벌 출시
2021-03-24 12:09
엔씨소프트는 24일부터 대만과 일본에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대만과 일본에서 리니지2M을 직접 서비스한다. 출시 전 대만에서 사전예약자가 350만명 이상, 일본에선 220만명 이상이 몰렸다.
양국에서 서비스하는 리니지2M은 한국과 동일하게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방대한 오픈 월드, 최적의 인터페이스 등을 갖췄다. 콘텐츠는 6개의 무기와 150종 이상의 클래스, 20종 이상의 보스 레이드 등을 우선 선보이고, 추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두 국가에서 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 서비스인 ‘퍼플’도 함께 출시했다.
엔씨소프트는 대만과 일본에서 리니지2M을 직접 서비스한다. 출시 전 대만에서 사전예약자가 350만명 이상, 일본에선 220만명 이상이 몰렸다.
양국에서 서비스하는 리니지2M은 한국과 동일하게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방대한 오픈 월드, 최적의 인터페이스 등을 갖췄다. 콘텐츠는 6개의 무기와 150종 이상의 클래스, 20종 이상의 보스 레이드 등을 우선 선보이고, 추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두 국가에서 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 서비스인 ‘퍼플’도 함께 출시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일본 출시 이미지[사진=엔씨소프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