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벤투, 페이스쉴드 착용하고 일본으로.. 2021-03-22 11:2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나서는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관련기사 "팀워크, 개척정신, 희생정신이 빛나는 미식축구는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 하나" 김상식 전 전북현대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2026 북중미 월드컵 새 감독 후보군 압축 체육 도지사 김동연, "미식축구를 지원하는 정치인...국내 유일" LG유플러스, 파주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짓는다…축구장 9개 규모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